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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선관위, 중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체험프로그램

윤요섭 기자 기자  2016.10.20 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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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선관위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도내 14개 중학교 5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역사적 인물을 가상의 대통령후보자로 선택해 '선거공약서'를 학생들이 직접 작성·토론해 모의투표를 실시하는 등 선거과정의 전반적 체험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권행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선거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선거홍보관을 견학하고, 선관위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공무원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는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도선관위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 연수'를 실시하고, 다음 달 17일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전한 주권의식을 갖춘 미래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