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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옛 전남도청 보존·쌀 값 안정 대책 촉구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보존 촉구 건의안, 쌀 산업 보호와 쌀값 안정을 위한 건의안 채택

정운석 기자 기자  2016.10.20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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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의회가 19일 '옛 전남도청 보전'과 '쌀 값 안정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광산구의회는 제2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정진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보존 촉구 건의안은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별관이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보존되기를 강력히 촉구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채택된 건의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에게 발송될 예정이다.

쌀 산업 보호와 쌀값 안정을 위한 건의안에 대해서는 △밥쌀용 쌀 수입 전면 중단 △쌀 수매가 인상과 전량 수매 및 수급대책 마련 △쌀값 안정 장기대책 마련 △이중곡가제 부활과 수매량 100만톤 확대 등 정부의 선제적이고 실효성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