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돌출입이란 앞니와 잇몸이 정상 범위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형태다. 퉁명스러워 보이거나 화가 난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로 인해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한 외모의 문제점 외에도 상하 치아가 똑바로 맞물리지 않아 저작기능이나 발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각종 호흡기질환이나 구강문제를 일으키는 등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돌출입의 종류는 치아 돌출과 잇몸뼈 돌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잇몸뼈 돌출과 같이 뼈 자체가 돌출된 상황이 아니라면 치아교정을 통해 돌출입교정을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 없이 돌출입교정치료를 진행할 경우 치아가 안쪽으로 쓰러지는 옥니나 합죽이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는 회복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돌출입교정은 단순히 구강건강뿐 아니라 개인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치료다.
때문에 심미적인 면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며 특히 구강 구조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더불어 잇몸이 드러나는 부위나 치아의 배열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 교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부작용 발생 시 회복하기가 매우 까다로울 수 있어 치료 후에도 꾸준하게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창규 강남런던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