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18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글로벌 멀티 플랫폼 콘텐츠 엔진개발사 유니티 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김인숙, 이하 유니티)와 게임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 우베르 로레나디(Hubert Larenaudie) 유니티 APAC 대표,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는 이번 협약으로 유니티와 다양한 업무 제휴를 통해 자사 게임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카카오가 퍼블리싱하는 유니티 엔진 게임에 대한 기술적 협력 덕에 더욱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유니티의 플랫폼 기술력을 기반으로 카카오 게임의 멀티 플랫폼 배포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