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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완도해조류박람회 성공 지원 나서

입장권 5만매 구매 약정 협약 비롯 관람객 유치·홍보 적극 참여 약속

김성태 기자 기자  2016.10.19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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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공동위원장 이낙연 전남지사, 신우철 완도군수)는 1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NH농협은행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5만매(3억원 상당) 구매약정 협약식을 실시했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입장권 판매사업 적극 협력 △박람회 공식 엠블럼, 로고, 마스코트 등 휘장 사용권 부여 △박람회 참여자 주요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행정지원  △농협 관련 기관·단체 행사 및 회의 완도군 유치시 장소 섭외 등 지원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NH농협은행은 이날 협약식에 박태석 부행장을 비롯해 강남경 전남지역본부장, 이인기 전남영업본부장, 강종구 완도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공동조직위원장인 이낙연 전남지사는 "이 박람회는 전남뿐 아니라 우리나라 해조류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해양생물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 5만매를 구매해주신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에 감사하다"며 "세계 처음 해조류를 테마로 개최되는 박람회 홍보와 함께 농협 관련 행사를 완도군으로 적극 유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NH농협은행박태석 부행장은 "전국에 있는 5700여개 영업점을 활용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응대했다.

한편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17년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완도군 엑스포벨트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