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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에삽, 업계 최초 온라인직거래 '에삽다이렉트' 론칭

시장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차별화된 서비스로 불황 돌파

전혜인 기자 기자  2016.10.19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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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아그룹의 용접재료기업 세아에삽은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견적을 확인한 후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용접재료 직거래 시스템 '에삽다이렉트'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아에삽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기존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도모하는 한편, 신규고객 접근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판매기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삽다이렉트가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은 가격이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판매관리비를 절감하고 부가서비스를 최소화함으로써 세아에삽 범용제품을 시장가격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는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통해 장기불황 속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세아에삽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제품 주문방식도 획기적으로 바꿨다. 고객이 담당 영업사원에게 전화로 구매요청을 하거나 발주서를 발송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제품을 선택하고 견적가액을 바로 확인하고 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세 번의 클릭으로 이 모든 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 또한 특징이다. 온라인 주문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최초 주문 시 영업사원이 직접 내방해 주문 시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에삽다이렉트에서는 현재 △Dual Shield 7100(플럭스 코어드 와이어) △SMP-M70(솔리드 와이어) △SM-6013(피복 아크 용접봉) 세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각 외경 별로 포장된 제품을 팰릿(pallet) 단위로 판매한다.

해당 종류 외에 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취급 대리점으로 바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에삽다이렉트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사본을 포함한 필수서류를 접수하면 회원등록이 가능하다. 주문 시 필요한 제품·수량 및 희망 배송일을 선택하고, 견적가액을 확인한 후 주문을 등록하면 된다.

유덕상 세아에삽 대표이사는 "에삽다이렉트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는 불황을 돌파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