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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신진 디자이너 육성 '패션코드 2017' 후원

임혜현 기자 기자  2016.10.18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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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이 '패션코드 2017 SS' 공식 후원사로 적극 참여한다.

패션코드는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주 전시회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다. 패션쇼와 공연 등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전문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정부기관과 중소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K패션' 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련 후원에 앞장선 바 있다. 또한 이미 지난 '패션코드 2015 F/W'부터 행사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사 활동으로 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리는 본 행사 매장에 '현대백화점관'을 마련한다. 신진 디자이너 7개 브랜드를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선정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도 지원한다.

또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별도의 시상식도 연다.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독창성 등이 뛰어난 브랜드 2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1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들 브랜드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