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의 9월중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9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38%로 전월대비 0.1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9%)과 지방평균(0.18%)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지역이 0.64%에서 0.41%로 0.23%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지역은 0.34%에서 0.35%로 전월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했다.
9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95억8000만원으로 전월에 비해 17억7000만포인트원이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7억 9000만원, 건설업 –7억 7000만원, 서비스업 –2억3000만 원 등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31억8000만원 감소한 반면 전남지역은 +14억1000만원이 증가했다.
9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전월과 동일한 1개(전남지역 서비스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