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한 '제1회 한국 물류프런티어상' 시상식이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
양측이 공동주관하에 진행되는 한국물류프런티어상은 올해부터 매년 한국물류 발전에 귀감이 되는 기업(단체)과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 하게 된다.
이번 물류프런티어상 선정은 △선도적 기술·이론과 실천으로 물류 성과 및 조직역량 극대화 △새롭고 성공적 물류서비스 및 제품 개발 △물류 시장 선도전략 △혁신적 물류마케팅과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자산 구축 및 제고 △사회적 책임구현 △기업이미지 제고 △고객 만족 등을 고려한 4개의 평가기준(지역발전 공헌도·혁신성과 전문성·경영철학 건전성·평판도와 인지도)을 근거로 상 선정위원회 위원의 심의회에서 결정됐다.
기업부문 대상은 인천지역 향토기업인 우련통운(대표 배요환)이 선정됐고, 금상은 흥아로지스틱스(대표 이상직)와 인천컨테이너터미널(대표 정창규)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우련통운은 1945년 설립돼 70여년이상 인천의 대표적 물류기업으로 지역 경제 발전, 고용 창출 및 해양문화 창달 등의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금상을 수상한 흥아로지스틱스는 전통 물류기업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았고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새로운 기술과 물류 사례 개발 등의 공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패 수여와 함께 물류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수상 기업의 사례를 개발하고 매년 ILRS 세미나에서 수상자의 사례(논문) 발표와 기업 홍보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