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6.10.14 10:28:09
[프라임경제]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예약가입이 14일 오전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다. '제트블랙'과 '블랙' 색상이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1차 온라인 예약가입이 20분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제트블랙' 색상 전 모델은 2분만에 1차 예약가임이 모두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2차 예약가입을 온라인숍 'T월드 다이렉트'에서 재개했다. SK텔레콤은 1, 2차 고객은 출시일인 21일부터 이틀 내 100%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3차 예약가입은 2차 수량 소진 이후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T(030200·회장 황창규)는 예약가입 시작 1분만에 2만대를 돌파, 15분만에 5만대 예약가입이 마감됐다고 전했다. 아이폰7 제트블랙과 블랙 색상 128GB 모델은 시작과 동시에 전량 품절됐다.
KT는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온라인숍 '올레샵'을 통해 다시 예약가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숍이 아닌 오프라인 KT 매장에서는 접수 마감 없이 계속해서 예약 가입이 가능하다. KT에서 아이폰7을 신청한 고객은 택배나 가까운 매장 방문 수령할 수 있다.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예약가입 1분만에 카카오톡 '슈퍼패스(Super Pass)'를 통한 신청 7777명을 포함 전체 예약가입 건수 2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슈퍼패스는 LG유플러스가 아이폰7 출시와 이통사 최초 카카오톡 예약가입 진행을 기념해, 해당 채널로 예약 후 가입 신청한 선착순 7777명이 받을 수 있는 최우선 개통 혜택이다.
LG유플러스도 이번 아이폰7 예약 가입 초기 제트블랙과 블랙 색상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7 예약가입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아이폰7 예약가입 전용사이트(iphone7.uplus.co.kr)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개통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