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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치아교정장치 선택 기준은

이창규 강남런던치과 원장 기자  2016.10.13 1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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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모와 첫인상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치아 교정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불규칙한 치열이나 부정교합 등으로 인해 치아교정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었지만, 오랜 교정장치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과 통증 그리고 부담스러운 치아교정비용으로 인해 교정치료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바로 클리피씨교정이다. 클리피씨교정은 치아 이동을 촉진 시키는 자가결찰방식을 이용한 교정술이다.

자가결찰방식이란 치아에 부착하는 브라켓 내부에 클립(뚜껑)이나 경첩형식의 장치가 들어 있어 결찰용 고무링이나 철사 없이 손쉽게 와이어를 브라켓에 장착하는 교정법을 말한다.

무엇보다 기존 장치들에 비해 와이어의 이동이 자유로워 기존 치아 교정 같은 불편과 통증이 적고 치아이동이 빠르기 때문에 치아 교정 기간도 보통 3~ 6개월 정도 단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가결찰 방식을 이용한 클리피씨교정 뿐 아니라 세라믹교정, 데이몬교정과 같이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교정 장치들이 나와 크게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선 개인의 구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해 적절한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

치아교정은 엄연한 시술의 영역이다. 미적 기능 향상은 그에 따른 부가적인 부분임을 환자 본인이 잊지 말아야할 부분이다.

이창규 강남런던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