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사격대회 조직위원회)와 창원컨벤션센터 사업단은 12일 오전 CECO VIP룸에서 '사격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국 사격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호남 CECO 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격대회 조직위원회는 사격대회의 부대행사 주 개최지로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이용하며, CECO는 자체 운영하는 홈페이지, 이메일 뉴스레터 등에 사격대회 홍보영상, 웹배너, 홍보기사 등을 게재한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사격대회 홍보를 다각적으로 돕고 창원컨벤션센터 내 국제회의 등 대형 행사 개최 시 사격대회 홍보부스 운영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올해 CECO에서는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대한민국 ICT융합 기술쇼'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리고 내년 10월에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사격대회 홍보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병국 사무총장은 "경남의 대표적 전시·회의공간인 CECO에서 사격대회 홍보가 이뤄짐으로써 성공적인 사격대회 개최가 기대된다"며 "내년 CECO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더 넓은 공간을 사격대회 주요행사 개최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남 사업단장은 "CECO의 공공성과 컨벤션사업의 전문노하우를 살려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무엇보다 사격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응대했다.
한편, 10월 현재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공사는 총사업비 332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CECO는 총사업비 490억원을 들여 1만8689㎡ 규모를 증축하는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내년 8월 준공을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