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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16 움직이는 공연' 함양·남해·하동서

지역여건과 환경 고려한 오페라, 재즈, 인디밴드 공연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12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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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평소 공연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을 직접 찾아 '2016 움직이는 경남문화예술회'을 진행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각 기초단체에서 공연 신청을 받아 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고려, 실제 공연 관람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함양, 남해, 하동을 선정해 이달 중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15일에 함양 다볕자연학교, 19일에는 남해 문화체육센터, 29일에는 하동 삼성궁에서 오페라, 재즈, 인디밴드, 관악 앙상블 등 다채롭게 맞춤형으로 전개된다.

첫 공연인 오는 15일 오후 7시는 함양군 다볕자연학교에서 최광문 재즈퀄텟이 출연해 'Autmn Leaves', 'Isn't she lovely' 등 가을밤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곡을 연주한다.

두 번째 무대는 경상오페라단이 19일 오후 7시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갈라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도 대중을 사로 잡는다.

마지막 공연은 29일 오전에 10시에 펼쳐진다. 하동 삼성궁에서 마련되는 공연은 장소, 관객 대상 등을 감안했다. 바람이 전하는 관악 앙상블인 'KU BRASS BAND'와 밴드 '엉클밥'이 출연해 대중적이고 특색 있는 레퍼토리로 가을하늘을 수놓는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6711) 또는 홈페이지(www.gncac.com)로 하면 된다. 각 지역별로는 함양군 문화관광과(055-960-4268), 남해문화체육센터(055-864-5352), 하동군 문화관광실(055-880-236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