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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효성ITX, 고객관리 성과 극대… 다양한 솔루션 제공

일자리창출 통한 개인 ·기업·지역 동반성장 모범사례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0.12 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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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ITX(대표 남경환)는 효성그룹 계열사이자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1997년 창립돼 공공·금융·통신·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2004년에는 Display솔루션(영상기기 판매) 사업을 론칭하고 2005년에는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사업, 2012년에는 SI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객의 비즈니스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일괄 제공하고 있다. 이런 필사의 노력 덕에 2015년에는 매출 3158억, 영업이익 111억을 달성하기도 했다.

컨택센터사업 분야는 각 기업이나 기관에서 효율적인 고객 관리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 컨설팅을 비롯, 고객 응대를 위한 컨택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IT 사업 분야는 스마트 기기, 초고속 인터넷망 등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동영상, 이미지, 파일 등)를 적절히 관리하는 CDN사업과 각종 IT 자원(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인터넷으로 빠르고 쉽게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가 쓰는 규모에 따라 비용을 부과해 고가의 IT 인프라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의 SI(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은 효성ITX는 직원들이 출퇴근 부담 없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간제 일자리 및 선택적 일자리 제도를 도입, 300여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가가 상주하는 심리상담실과 의무실, 헬스키퍼실뿐 아니라 친환경 건축자재 및 전용 카페테리아를 꾸려 직원들의 육체적·심리적 건강을 위한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사회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설립하고,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 및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이나 중장년층, 전문계 학교 출신자 채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어 직무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취업까지 연계하고 있다.

효성ITX는 최근 5년간 평균 10% 이상의 매출 및 수익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하면서 매년 직원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할 뿐 아니라 전체 8000여명 직원을 100%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업계 리딩기업인 효성ITX는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 지역의 동반 성장' 테마의 상생경영을 실현하면서 업계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