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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차정섭 군수 "독서 인프라 조성해 책 읽는 함안 만들것"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12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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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이 11일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수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대한민국 책 읽는 지방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책 읽기 성공사례를 발굴, 확산해 지방자치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독서를 통한 성숙한 군민의식 함양으로 책 읽는 '함안시'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참가, 전국 책 읽는 도시협의회 가입과 책 읽는 지자체 선포식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독서문화진흥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또 군립칠원도서관은 어린이들의 평생 독서습관을 위한 독서교실 운영과 범군민 도서 10만권 기증운동 추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확대, 군민 독서 골든벨 대회 등 군민의 독서생활화에 기여했다.

차정섭 군수는 "독서 생활화가 더욱 밀접하게 자리 잡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를 조성할 것"이라며 "책 읽는 함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군은 향후 독서문화진흥과 연계한 평생학습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내세운 평생학습능력의 발판이 될 독서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군민의 평생학습 시대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