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6 몽골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전개된 발대식에는 몽골 해외의료봉사단원들과 함께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단은 한재진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총 8명의 교수와 간호사가 참가한다.

봉사단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7일 동안 몽골 도르노드 아이막 일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 이화 설립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설명이다.
봉사 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송도병원과 국립의대를 찾아 △수술 시연 △특강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한다.
한재진 의료봉사단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몽골 국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몽골 의료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