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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엠피씨, 4500명 정규직 채용… 컨택산업 발전기여

차별화된 서비스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0.12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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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컨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성완)는 컨택센터 운영서비스와 솔루션 구축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며 공공기관, 금융, 유통, 제조 등 1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91년 IT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엠피씨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모기업의 캡티브 마켓 없이 엠피씨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영역을 구축해 2005년 동종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더불어 4500여명의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컨택센터 산업이 고용창출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보탰다.

엠피씨는 직원 만족도가 높아야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기업 이념을 앞세워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엠피씨는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에서 관리자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직원 스스로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며 장기근속 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것.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재택근무제, 시간선택제 등의 여러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일 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도 노력을 기했다.

직원들을 위한 엠피씨의 이 같은 노력은 과거 예닐곱 명의 개발자들로 시작했던 벤처기업이 4500여명에 가까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다.

컨택센터산업은 운영기업이 고객을 응대하는 운영 노하우에 따라 고객사의 이미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기업들도 고객 최접점의 컨택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운영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엄격하다. 이런 관계에서 고객사와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엠피씨는 지난 25년간 쌓아온 컨택센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운영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인정받아 다수의 기업과 10년 이상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지키고 있다.

조성완 대표는 "컨택센터산업은 고용창출에 보탬이 되는 분야로 시간선택제 등은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엠피씨는 전 직원 정규직 채용으로 고용안정을 추구하며 인재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