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동차기업으로 성장한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는 내실 있는 경영을 펼치는 기업에서 나아가 국가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현대차는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늘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방식을 내세워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각 시장별로 고객 니즈에 맞춘 최적화된 자동차를 제공하는 현대차는 친환경차량 개발에도 힘을 쏟아 지난 2013년에는 세계 처음 투싼 수소전기차(FCEV) 모델을 양산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기술을 선사하는 현대차 최초의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시장을 선도할 신 모델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현대차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8개국 20개 공장에서 496만대에 이르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200여개국 24개 해외 판매거점 및 6200여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생산 △판매 △서비스거점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전 세계시장에서 고객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는 현대차는 고객만족을 위해 콜센터 운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남부서비스센터에 위치한 현대차 콜센터에는 현재 14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 아웃소싱기업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상담사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가이드라인을 지정해 업체가 자체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남부고객센터에서는 기본적 고객상담을 비롯해 불만 및 A/S접수, 고객 서비스센터 안내 등을 처리하고 있다. 또 콜센터에서 처리가 어려운 업무는 현대차 유관부서에 이관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더 성숙한 기업으로서 고객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