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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사용] 하나카드, 피로 '0' 고객만족 '100' 상담사 복지 활발

감정 노동 대표 종사자 상담사 대상 테마별 프로그램 준비

김수경 기자 기자  2016.10.12 1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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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지난 2014년 12월 외환카드와 법인 통합하며, 지난해 7월 전산 통합을 마무리한 뒤 스마트 금융 이노베이터(INNOVATOR)로 새 도전을 시작했다.

하나카드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개발 운영된다.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해'라는 그룹 출발 정신을 바탕으로 '금융의 현명한 변화'를 선도한 것.

1978년 최초 신용카드 발급을 시작하고 금융권 최초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온 하나카드 역사는 신용카드 역사이기도 하다.

하나카드는 감정 노동 대표 종사자인 콜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상담사 스트레스 개선을 도우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하나카드는 보다 친절한 고객 응대로 근본적인 민원을 줄이고자 고객 접점의 최일선에 있는 상담사들 스트레스 관리,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우선 매월 유명 쉐프와 함께하는 요리하는 테마 프로그램인 'FOOD', 놀이공원 피크닉을 테마로 한 'FUN' 등 다양한 테마의 소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하나카드는 '힐링 피크닉, MUSIC'에 통화품질 우수 상담사 30명을 초청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는 상담사의 업무상 고충 사항 등 현장 소리를 함께 듣고 공유할 수 있는 이색간담회 '공감 프로젝트'와 힐링송을 불러주는 미니콘서트 등이 열렸다.

이외에도 △상담사 대상 힐링 강연 △1:1 전문가 상담치료 △상담사 수기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콜센터 상담사 스트레스를 없앨 예정이다.

손창석 하나카드 고객관리본부장은 "고객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는 하나카드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스트레스 관리 및 업무환경 개선을 통해 763명의 상담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