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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폐자재 재활용 전시장' 조성

중고자재 재활용, 원가절감 기대

송성규 기자 기자  2016.10.12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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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폐자재 재활용 전시장'을 조성했다. 11일 제철소 중앙창고 내에 중고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폐자재 재활용 전시장'을 꾸린 것. 

이곳은 중고자재 재활용을 통한 원가절감을 위해 제철소 내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MRO(기업용 소모품 및 산업용자재, 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시 발굴 및 직원들의 원가절감 마인드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전시장 개회 행사에는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공급사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설비자재구매실에서는 폐자재 재활용의 취지와 전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재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장에 있는 품목과 전시된 재활용 아이디어 제안 등을 관람하는 시간도 보냈다.

한편, 광양제철소 현장 각 부서는 원가절감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수합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