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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사용] CJ오쇼핑, 최초 전용 컨택센터 '든든한 20여년 노하우'

'CJ텔레닉스' 자회사 분리…그룹 내 10개 계열사 총괄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12 1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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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지난 2000년 '39쇼핑'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까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 TV홈쇼핑 사업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CJ오쇼핑은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홈쇼핑 전용 컨택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01년부터는 컨택센터를 CJ오쇼핑 자회사로 분리해 'CJ텔레닉스'라는 이름을 앞세워 별도 운영 중이다.

CJ텔레닉스는 20년 이상의 컨택센터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CJ오쇼핑을 비롯한 CJ그룹 10개 계열사의 상품 관련 주문·상담 업무를 총괄한다. 현재 전국 총 9개 사업장에서 약 2500명의 직원들이 연간 1억 콜에 이르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CJ오쇼핑의 경우 담당 사업부를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 서울과 부산센터에 있는 900여명의 직원들이 TV홈쇼핑과 CJ몰, 카탈로그 채널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전개한다.

CJ오쇼핑 담당 상담사들은 고객과의 최접점에 위치한 만큼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고객 소비 성향과 상품 구매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업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맞춤 상담 △마케팅 활동 지원 △고객 조사 등 홈쇼핑 환경 변화에 따라 컨택센터의 역할도 변화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실제 CJ오쇼핑이 중국·인도·필리핀 등 해외 홈쇼핑 신규 사이트를 론칭할 때 CJ텔레닉스의 상담사들을 해외 현지에 파견, 시스템 구축과 고객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CJ텔레닉스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이나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적극 채용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12년에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상담 서비스도 도입했다.

추후 CJ오쇼핑은 CJ텔레닉스의 고객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무엇보다 사회적 소외계층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