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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취업 인재들 '만남의 장' 마련

'2016 하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 개최

윤요섭 기자 기자  2016.10.11 1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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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 부산시와 벡스코가 후원하는 '2016 하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3~14일 양일간 오전 10시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닛산자동차, 소프트뱅크테크놀러지, 힐튼호텔 등 글로벌 1000대 기업 5개를 포함, 14개국 151개 해외 구인기업이 1:1 취업상담(채용면접)을 진행해 단일 취업상담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지방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서울에서 개최했던 관행을 깬 지방 최초 개최다.

벌써부터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부산외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등 이 지역 대학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그 밖에 △지역별 채용설명회 △취업노하우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구인정보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 근무지역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갖고 오면 당일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문의는 부산시 일자리창출과 또는 KOTRA 글로벌 일자리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지은숙 부산시 일자리창출과 주무관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와 해외기업이 상호 만족하는 만남의 장으로써 취업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