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전국 57개 지역단 2만여명 FP 및 임직원들이 보험사기 근절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각 지역단마다 '우리고객 지킴이'를 선발해 영업현장에서 직접 보험범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본사 SIU(특별조사팀)파트에 제보하는 등 협력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미 한화생명은 지난 4월 본사 SIU파트 직원들이 직접 영업현장을 돌며 보험사기예방 거리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월평균 2.3건에 불과했던 보험사기 제보 건수는 최근 5개월간 월평균 10.9건으로 약 5배 증가했다.
이외에도 한화생명은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업계 최고 수준 인상, 무료전화 개통, 월 1회 이상 사내방송 통한 경각심 제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보험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재정심사도 강화했다.
박상빈 한화생명 고객지원실장은 "영업 최전방에 있는 FP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인식 전환이 보험사기를 근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화생명은 보험범죄 피해로부터 고객 권익을 보호,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해 보험사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