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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계절 가을, 대형마트 '와인행사' 연다"

이마트·홈플러스, 인기 와인 특가 판매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11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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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와인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오는 10월14일 '와인데이'를 맞아 대형마트들은 대규모 와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1100여개 품목의 와인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와인장터'를 연다. 와인장터는 △2013년(7.2%) △2014년(7.8%) △2015년(7.3%)로 매년 7%대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일반 고객들과 와인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와인행사다.

이마트 측은 "와인 장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와인장터에서는 6개월에 걸친 사전 기획을 통해 △샤또 디껨 95,96 △마시 코스타 세라 아마로네 △샤또 몽로즈 04 등 올드 빈티지 와인 75개 품목 총 3000여병을 선보인다.

아울러 고품질의 보르도 그랑크뤼 화이트 와인도 15개 품목 1100여병 물량을 해외 판매가격 수준으로 판매한다. 그랑크뤼 화이트 와인은 생산량이 한정돼 있고 수입물량도 적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와인 품목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올해 와인장터 행사를 역대 최다 점포인 43개점으로 확대 진행하고 물량 또한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려 100만병의 와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도 전국 141개 점포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대표 인기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

할인 제품은 △까시에로 3종 틴케이스 패키지 △와인메이커스랏 까베네쇼비뇽 외 3종 △빌라엠&빌라엠 로쏘 스페셜 패키지 △몬테스알파 까베네쇼비뇽 △카스텔로 델포지오 모스카토 다스티 등이며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 들어왔다.

특히 쿠폰을 소지한 홈플러스 와인클럽 고객에게는 칠레 몬테스 클래식·몬테스 트윈즈와 미국 캔달 잭슨 시리즈를 예약 구매할 경우 초특가 할인을 적용해준다. 아울러 파이니스트 와인 29종을 2병 구매할 경우 반값 할인도 가능하다.

한편, 롯데마트에서도 이달 말 와인행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