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6.10.11 09:45:43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
우선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9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은 채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금과 은을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61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3년 만기에 홍콩지수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 7.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95회'도 마련됐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다.
'하나금융투자 DLS 1620회'는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를 추구하며 1년 만기에 3개월마다 총 네 차례의 상환 기회가 따른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차), 80%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다.
원달러환율(USD/KRW)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DLB 57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13.60%(연9.06%)를 추구한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2~117%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8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환율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