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올 가을 '첼시부츠 코디'로 핫하게

금강제화, 미스코리아 이영인과 코디법 제안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0.10 17:58: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올 가을에는 세련미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신고 벗기가 용이해 활용도가 높은 첼시부츠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0일 금강제화가 올해 미스코리아 미(美) 이영인과 함께 선선한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첼시부츠의 다양한 코디법을 제안한다.

먼저 '블랙 첼시부츠'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올해 트렌드인 둥근 앞 코와 두꺼운 블록 힐을 접목한 블랙 첼시부츠는 심플하면서도 커리어우먼의 시크함과 당당함을 드러내기에 좋다. 

이런 첼시부츠에 모노톤의 클래식한 수트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크롭 팬츠를 매치하면 키가 크고 전체적인 비율이 좋게 보일 수 있다. 

여성미를 한껏 살려주기 위해서는 '버건디 첼시부츠'를 추천한다. 이런 버건디 첼시 부츠에는 벨라인 소매 니트와 심플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로맨틱한 감성이 더해진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부츠 색상이 피부색과 비슷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보리 첼시부츠'는 화려한 스타일로 돋보이게 한다. 이때 포인트로 대담한 컬러 조합의 롱스커트에 심플한 셔츠를 매치하면 화려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와일드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브라운 첼시부츠'가 적합하다. 측면에 지퍼 디테일이 들어간 브라운 첼시부츠는 가죽 재킷과 폴라넥 톱,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할 시 트렌디한 트래블룩을 연출하기 좋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첼시부츠는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만들어 주는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부츠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츠 코디법을 참고,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