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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길에서 만나는 '가을음악' 15일 열려

구창모·소리새·추가열 등 출연, 오후 5시 기후변화체험관 앞

김성태 기자 기자  2016.10.10 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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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가을정취에 흠뻑 젖는 음악회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가을 길목에 들어선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 주최로 제14회 가로수사랑 음악회가 담양 관광의 일번지 메타 가로수길 기후변화체험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가로수사랑음악회에는 가수 구창모를 비롯 소리새, 추가열과 함께 가수 한수영, 최고은, 김희진 등이 출연하며 성악가 바리톤 김지욱과 소프라노 유형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초청가수로 출연한다.

올해 14회째인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지역 내 유일한 환경음악제로 이번 공연에서는 오프닝무대에 '담양의 대나무 소리'를 은은한 국악의 향연으로 들려주는 '죽향 퓨전국악단'이 무대를 열게되며 기념식 후 본 공연은 광주MBC 김두식 아나운서의 사회로 특집 '가로수음악회'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