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SK그룹을 대표해 최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시민들의 수해 복구를 위한 지원차 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울산과 함께 성장한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역경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울산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달 중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초에 울산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성금 총 6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울산CLX 구성원들은 '1 구성원, 1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총 1억600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