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경주지진과 태풍 차바 피해 급증에 따라 풍수해보험 가입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지진 및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이나 온실(비닐하우스)을 보상받을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기존 자연재해의 보장에서 2012년 10월 지진까지 추가돼 피해보상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든든한 자연재난 우산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게 됐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 등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의 절반 이상(55~86%)을 정부가 지원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