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날 성공한 기업들은 전략과 실행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줄 안다. 이 책은 평범한 기업이 전략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극복해 성공한 기업, 응집성 있는 기업으로 거듭난 다섯 가지 비관습적 리더십 행동을 소개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설립된 이후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으며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연구했다. 저자들의 연구 결과, 성공한 기업일수록 전략과 실행이 긴밀하게 연결됐다.
이 책에서는 그간 기업이 일해온 방식을 '관습적 경영 프렉티스'라고 부른다. 매출 증가는 무조건 좋다는 통념, 각개 약진하는 부서들, 잦은 조직 개편, 비용 삭감 등이 그것이다. 이는 지금도 대부분의 기업에서 관행적으로 실시되는 경영 방법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이 같은 경영이 기업에서 전략과 실행을 분리시키고 결국 기업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진단한다. 그리고 '비관습적 리더십 행동'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이는 기업에서 현업에 바로 적용할 만한 전략 프랙티스로 △이케아 △애플 △하이얼 △아마존 △레고 △스타벅스 등을 예시로 든다. 이들 기업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으며 어려움이 닥칠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 책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한울엠플러스가 펴냈고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