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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하도상가, 리모델링 공사 순항

10월말 감정평가 후 입점자 모집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07 14: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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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 공사가 현재 철거공사를 마무리 하면서 공정율 30%를 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진주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 공사는 전기, 통신, 소방 등 내장 공사를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면 내년 2월 말 준공된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는 14개의 진출입로 상단에 강화유리 캐노피를 설치해 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출입편의를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에 상가로 유입되는 빗물을 사전 차단해 시설관리 및 시민안전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몰 조성사업과 개별 점포의 감정평가를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말 경에 감정평가가 완료되면 입점자를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전체 114개의 점포 중 청년몰 조성사업 대상인 20개 점포와 9개의 특산물 판매점포는 수의계약을 통해 입점대상자를 모집하고, 85개의 일반점포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 중 많은 불편을 묵묵히 감수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성실시공에 역점을 두고 내년 2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