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은 제18호 태풍발생 '차바'의 내습에 따른 응급복구를 위해 도로에 넘어진 가로수, 강풍으로 날아가 도로에 떨어진 지붕 등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동면 직원 및 진동면 자생단체 등 30여명은 태풍내습에 따른 진동면 관내 응급복구에 투입돼 교통에 불편을 주는 곳, 수해 등으로 급박한 민원이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소방서와 협력해 조속한 정비에 나섰다.
신득만 진동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신 자생단체원 및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8호 태풍 '차바'는 중형급으로 제주도와 남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초속 30m/s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00㎜ 이상의 많은 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