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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속 목공체험으로 가족의 정 나눠요

충남 서천군 희리산휴양림서 2016 아이 러브 우드 캠핑

최장훈 기자 기자  2016.10.06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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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2016년 아이 러브 우드 캠핑'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이 러브 우드 캠핑은 캠핑에 목공체험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목재 캠핑 행사다.

국산 목재로 캠핑용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과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홈페이지(www.ilovewood.or.kr)를 통해 사연 접수를 받아 선발된 50가족이 참가한다.

아토피·우울증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 사춘기 자녀와 친해지고 싶은 가족, 주말부부, 한 부모가정 등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포함돼 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서로 느끼고 추억을 쌓게 된다.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아이 러브 우드 캠핑은 생활 속 목재를 통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