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은 폐교(관산읍 영성분교장)에 다문화교육원(가칭 '국제문화평생교육원') 운영을 목적으로 대부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장흥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293명(7.4%)으로 전남(2.98%) 전체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장흥 천관산, 탐진강 등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학, 의향, 통합의학 등 교육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문 자원도 풍부해 다문화가정 교육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평가받고 있다.
다문화교육원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으로 국제문화캠프, 영어교육, 엄마나라 체험, 국제문화가정 귀촌·귀농학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 농산물 위탁판매, 필리핀 의료봉사단 지원 등 지역주민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