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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태풍 피해 지역 특별지원서비스

무상점검·보험수리 자기부담금 전액지원·유상수리 30% 할인

노병우 기자 기자  2016.10.06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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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이하 FCA 코리아)는 제주, 전남, 경남 등 남부지방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고객을 위한 특별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접수 진행된다. 서비스 기간 중 침수피해를 입은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차량에 대해 서비스센터로 무상견인서비스와 무상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수리 고객에 대해서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침수차량을 유상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부품가와 공임을 포함한 전체 수리비에 대해 3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파블루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갑작스런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엔진룸이 물에 잠겼다면 반드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아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FCA 코리아의 태풍 피해 지역 특별지원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CA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