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192250)이 2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케이사인이 발행하는 총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로 액면이자 및 만기이자는 0%다. 만기일은 2019년 10월6일이며 증권사, 자산운용사, 전문창투사 등이 인수기관으로 참여한다.
케이사인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IOT(사물인터넷)인증 플랫폼 △개인정보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솔루션 △모바일 APP보안 △모바일 터치인증 서비스 등 신규사업에서 선두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원천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케이사인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왔던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차세대 IOT보안이나 모바일 보안시장 등 신규사업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이번 CB발행을 단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유입자금은 주로 해외투자, 선도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 인수, 자체 신기술 개발 등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