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는 5일 경남지역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경남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10개 공공기관과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등 13개 지역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초 채용요강,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및 모의면접 시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태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경남지역 대학생 700여명이 참여해 경남지역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가운데 행사장 내에 참여기관별 채용상담부스를 마련해 경남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기업 취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양질의 채용정보를 제공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경남지역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남혁신도시에 정착한 공공기관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더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