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세계 최초 전·후방 QHD 화질의 플래티넘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을 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JBK컨벤션 홀에서 공개했다.

먼저 행사에 앞서 '아이나비 퀀텀'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팅크웨어 NL사업 부문장인 이준표 전무가 '아이나비 퀀텀'에 대해 소개했다.
이 전무는 "설명에 앞서 영상을 보고 발표하는데 의미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며 "영상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팅크웨어가 해외 시장을 언제부터 공략해왔고 현재 팅크웨어가 해외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나비 퀀텀'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아이나비 퀀텀은 독보적인 아이나비만의 기술력들이 대거 탑재된 블랙박스로, 세계 최초 QHD 해상도를 적용해 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 저조도의 감도를 향상시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전방 140도 후방 180도 화상으로 국내 최대 시야각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더욱 강력해진 야간 보정솔루션 '울트라 나이트비전'은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PS)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 주차 녹화뿐 아니라 주행 녹화에서도 더욱 향상된 밝기를 구현한다.
특히 소리까지 잡아내는 아이나비 퀀텀은 충격·모션뿐 아니라 아이나비만의 G센서와 음향 인식기술을 결합해 주차장이나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콕 같은 상횡도 충격음을 감지하는 등 소리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주차 녹화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순정 차량의 고급 옵션을 그대로 적용했다. '익스트림 ADAS' 기능은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여기 더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로 볼 수 없는 후측방 사각지대를 감지,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BSD(Blind Spot Detection) 기능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의 기어를 후진으로 전환할 경우 실시간으로 후방카메라 영상을 LCD화면에 띄워 편리하게 후진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정차된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 차량이 이동하는 경우 운전자에게 알림으로 알려준다.
이 전무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 확대에 따라 블랙박스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진화하는 '아이나비'만이 국내를 넘어 전세계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아이나비 퀀텀은 기존 팅크웨어 블랙박스의 기능인 '차선이탈감지시스템'을 비롯해 △FVSA △FCWS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차량 점검부터 연비까지 관리할 수 있는 '드라이브X'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