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승합차량을 기증한 광양시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편지를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에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월29일 광양제철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수단으로 사용할 승합차를 옥룡면, 덕례리, 광양읍 지역아동센터에 각 1대씩 전달했다. 이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각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손수 그림을 그리고 글로 써서 감사편지를 보낸 것.
아이들은 편지를 통해 "예전 차가 많이 낡아 불안했는데 새 차를 주셔서 체험활동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커서 아저씨들을 본받아 사회에 기부하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착한 마음을 알렸다.
광양제철소가 각 센터에 전달한 차량은 포스코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 고강도강판을 100% 사용한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투리스모 3대로 총 8800만원 상당이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33대의 차량(승합차 15대, 장애인 리프트 차량 12대, 승용차 5대, 버스 1대)을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2015년 9월에는 포스코1% 나눔 재단에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동식 세탁차량 1대를 광양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