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로템(064350)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산업기술 보안현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사내 보안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기업 해킹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수행 간 영업비밀 등 산업기술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을 위해 현대로템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특히 최신 산업 기술 보호 및 보안 관련 동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기술유출 사례 △유출경로 분석 △산업기술 보호 관련법 등 구체적 사례교육을 통해 현대로템 임직원들의 보안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방향에 맞춰 강의를 들었다.
아울러 영업기밀 보호와 관련된 자세한 관리방법과 기업 보안 수칙을 별도 안내해 단순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도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용성을 높였다.
현대로템 보안담당 직원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해킹사고로 기업 임직원들의 보안의식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직원 보안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시된 이번 교육을 통해 철도·방산 등 국가기간산업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국가적 기술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매달 '보안의 날' 행사를 개최해 팀별 보안교육을 실시하며 전사적인 보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기존에 연간 16시간이었던 1인당 교육시간을 40시간으로 늘려 보안뿐 아니라 개인별 직무와 R&D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