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14년 이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343대에 대해 수도권대기환경청, 저감장치 제작사 2개사와 합동으로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매연 무부하 급가속시험으로 배출가스(PM10) 농도를 측정, 저감장치의 성능을 점검해 필터클리닝 등 장치 관리 요령을 차주에게 안내한다. 보조금 지원에서 더 나아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5년부터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만6000여대의 경유자동차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LPG엔진 개조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 조치사업을 추진했다.
시 녹색성장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오염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적극 관리하여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통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점검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녹색성장과 기후대응팀(031-590-4251)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