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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경주지역 지진피해 지원금 10억원 전달

대한적십자사서 기부금 전달식…고객 참여형 '지진피해돕기 자선바자행사' 마련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05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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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이 대한적십자사에 경주지역 지진피해 지원금 10억원을 전달하고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5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백화점은 경주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 '지진피해돕기 자선바자'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목표 매출보다 20% 이상 초과 달성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이달 내로 △구호품 전달 △문화재 보수 △안전 교육 서비스 등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과 고객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150명을 피해 지역에 파견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기부금 모금 활동은 상품을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모금하는 방식으로 고객들도 소비를 통해 바자 행사에 참여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다채롭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