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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민트빛 단장 '1호기 항공기' 첫선

오는 7일 日 국제선 첫 취항…10월 중 2대 추가 도입

노병우 기자 기자  2016.10.05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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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이 자사의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도색을 마친 첫 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5일 에어서울은 1호기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입 행사에서는 에어서울 고유의 디자인으로 도색을 마친 A321-200(195석) 기종이 처음 공개됐으며,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에어서울을 상징하는 'AO' 모양으로 대열을 맞춰 기념촬영을 했다. 도입된 항공기는 오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첫 취항한다. 

아울러 10월 중 2대를 더 도입해 올해는 일본(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나가사키·히로시마·요나고·우베)과 동남아시아(씨엠립·마카오·코타키나발루)의 10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항하게 된다. 내년에는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중국 등까지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해 설립한 새로운 항공사로, 평균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최신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한다. 앞뒤 좌석간격이 넓어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좌석마다 개인 모니터가 장착돼 기내에서 간단한 영상물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