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고흥군, 올해 농기계 전문인력 116명 양성

장철호 기자 기자  2016.10.06 09:13: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은 지난 3월2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약 3개월간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추진해 116명의 군민이 농기계 면허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에 따르면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일반 실업자와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훈련비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했다.

훈련은 고흥군과 ㈔HRD진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120명을 대상으로 소형굴삭기와 지게차 등 2개 과정을 실시했고 소형굴삭기 100명, 지게차 16명 등 총 116명이 면허증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실무훈련에 중점을 두고 총 6회에 걸쳐 각 회당 10일간 교육을 진행해 총 44시간을 이수하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용철 경제유통과장은 "올해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군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5년부터 2년에 걸쳐 국비 2억원을 투입해 현재까지 189명(2015년 73명, 2016년 116명)의 농기계 전문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