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상공인회(회장 황대환)가 '광양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투어를 실시했다.
광양상공인회는 '제15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앞두고 지난1일 광주 충장축제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장을 찾아 진행된 이번 홍보활동에는 상공인회 회원들과 회원 부인들이 함께 참여해 광양매실 엑기스 음료와 숯불구이축제 전단, 광양관광 홍보책자 등을 나눠주며 광양을 홍보하는데 힘을 쏟았다.
홍보투어에 참여한 한 광양상공인회 회원 부인은 "매실음료가 너무 무거워 어떻게 나눠줘야 할지 걱정부터 앞섰는데 광주 시민들이 너무 좋아해 줘 힘든지도 몰랐다"며 "앞서 간 지인을 데려와 마셔보라고 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뿌뜻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대환 광양상공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부산투어에 이은 두 번째 홍보투어"라며 "광양상공인회가 비록 민간단체지만 광양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소개하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계속 추진하겠다"고 응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직접 출발 장소를 찾아 "광양상공인회 회원들이 광양의 축제와 매실을 비롯한 특산품과 관광, 문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