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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 태풍 여파로 일시 가동중단

노병우 기자 기자  2016.10.05 1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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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18호 태풍 '차바'로 경남북지역에 세찬 바람과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업계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하는 울산공장 2공장이 침수피해로 오전 11시부터 작업을 중단한 상황이다. 현대차는 공장 안까지 물이 들어와 안전을 위해 일단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울산 지역은 홍수 경보가 발령되면서 태화강이 범람할 우려에 놓이는 등 이번 태풍피해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