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진주 10월 축제, 태풍 '차바'로 5일 하루 휴장

이창희 시장 "관람객 안전최우선, 축제 정상화 만전" 당부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05 13:40: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제18호 태풍 '차바'가 남해안 일대를 강타함에 따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시의 10월 축제가 행사장 정비를 위해 5일 하루 휴장한다.

이날 진주지역의 경우 초속 11m의 강풍에 낮 12시 현재 82mm의 비가 내렸으며 남강댐에서 많을 경우 초당 180톤의 진양호 물을 방류했다.

이에 따라 시와 진주시문화예술재단은 4일 오후 10시30분부터 축제장 출입을 통제했으며, 오후 11시에는 부교 폐쇄 등 관람객들의 안전과 축제장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에 들어갔다.

안전점검에 나선 이창희 시장은 "축제장 원상복구로 인해 5일 하루 휴장에 들어가게 됐다"며 "다시 찾을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최대한 빠른 복구에 나서 6일 오전부터 10월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