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부지방에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태풍특보가 발효되자 차정섭 함안군수는 김윤란 군의원과 함안천에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태풍으로 순간 풍속 3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250mm이상의 폭우가 예보됐다. 군은 지난 4일부터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관내 재해취약지역 점검실시 등 태풍에 대비해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차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이번 태풍으로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단 한건의 피해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기상상황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여부를 확인 중이며, 2차 피해나 직접피해를 입은 농가나 시설은 응급복구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