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9월에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거래량 기준)은 코스피는 한진해운, 코스닥은 셀루메드였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진해운(거래량 1위 8196만주, 거래대금 1위 1000억)이었다.
또 코스닥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셀루메드(거래량 1위 3622만주), 거래대금 1위는 보성파워텍(1535억)이 차지했다.
9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한진해운 △흥아해운(3525만주) △우리종금(1524만주) △현대상선(1020만주) △미래산업(1006만주) △고려포리머(890만주) △광명전기(699만주) △동양물산(665만주) △케이탑리츠(652만주) △페이퍼코리아(650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한진해운 △현대상선(905억) △한미약품(821억) △흥아해운(738억) △영진약품(623억) △삼성물산(508억) △삼성전자(458억) △KODEX 인버스(415억) △LG화학(406억) △KODEX 레버리지(400억).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셀루메드 △아이이(2983만주) △세우테크(2771만주) △씨씨에스(2099만주) △이화전기(1901만주) △지엔코(1773만주) △보성파워텍(1767만주) △씨엘인터내셔널(1106만주) △광림(1057만주) △KD건설(991만주)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보성파워텍 △지엔코(1060억) △셀루메트(860억) △광림(741억) △텔콘(583억) △홈케스트(580억) △파인디앤씨(561억) △씨씨에스(519억) △코미팜(419억) △세우테크(321억) 순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11.7%증가하고 거래대금은 5.11%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월 4억7956만주에서 5억3567만주로 늘었지만 거래대금은 2조9281억원에서 2조7786억원으로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비중은 2.29%(전월 2.16%), 거래대금은 1.67%(전월 1.59%)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
한편, 9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2043.63p로 8.98p(+0.44%), 코스닥지수는 681.21p로 17.52p(+2.64%) 상승했다.
9월 증시는 북한 5차 핵실험, 도이체방크 부실 가능성 제기 등 대내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OPEC 주도 산유량 감축 가능성 부각과 외국인 8개월 연속 순매수(+1.1조원) 등 영향으로 0.4% 상승했다.
월 후반 일시적으로 2,070선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삼성전자 실적 둔화 가능성(갤럭시노트7 리콜 등 영향), 연중 최고치 기록 등에 따른 투자 경계심리가 일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