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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 '돌돌채칼'로 웰빙 '채소면' 만들어요"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0.04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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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에스테번에서 '2016 옥소 신제품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OXO)의 신제품 '스파이럴라이져'는 일명 돌돌채칼. 칼날을 돌리면 손쉽게 야채를 면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세 가지 칼날 △레드 △그린 △오렌지로 나뉘며 각각 리본컷, 얇은 면, 굵은 면 스타일을 뽐낸다.

사이드 핸들이 있어 식재료를 한 손으로 전진하며 슬라이스할 수 있고 바닥 고정 버튼을 누르면 바닥면의 고무가 지면과 고정돼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날 히데오 하야미 옥소 아시아지부 부사장은 "옥소 스파이럴라이져의 강점은 기존 제품보다 큰 사이즈로 각종 채소를 취급할 수 있다는 점과 면 모양이 사각형으로 식감 측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옥소의 모든 제품은 포용력과 수용력있는 유니버셜(Universal)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컴팩트한 사이즈의 '핸드 스파이럴라이져'는 얇은 면 스타일의 칼날이 탑재돼 채소를 긴 누들로 만들어준다.

한편, 옥소의 전 제품은 첫 단독 매장인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